야근에 찌들어 라이브 보다 바로 구매했어요. 미리 홈케어하고 야근하다보면 겹겹이 쌓았는데도 이미 다 날라가고 퍼석한 느낌이라 고민이었거든요. 푹 잔 피부로 도와준다기에 너무 필요한거다 싶었고, 모니터옆에 두고 야근할 때면 꼭 발라줍니다. 양조절이 조금 어려운데 건성이라도 조금만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. 묵직한 크림이라 양이 조금만 넘쳐도 모공이 열리더라구요. 본인한테 맞는 양은 다 다를 것 같으니 조금씩 늘려가면서 사용해보세여. 피곤할 때면 남들이 피부가 깜해쟜네 했거든요? 맥스 덕에 피부는 좀 속일 수 있습니다😆